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나의 시나무 mypoemtree 입니다.
작가 오훈이 아닌 시인 오병훈으로 치룬 첫 행사이자 마지막 행사
알 수 없는 슬픔과 내게 주어진 아름다운 사랑에 시(詩)라는 바다에 천천히 침몰해갔던 나의 대학시절
너와의 추억, 네가 주었던 사랑, 아직도 생각난다.